'백종원의 골목식당' 박재범X하온 깜짝 출연, 부리토집 극찬 예고
2019. 07.17(수) 10:51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의 골목식당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부리토집에 래퍼 박재범, 하온이 방문한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사업가 백종원의 소개로 포방터 돈가스집, 인천 덴돈집에 다녀온 에비돈집은 고민 끝에 에비돈 단일 메뉴로 점심 장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줄어든 메뉴에도 불구하고 점심장사는 순조롭지 못했고, 에비돈집 사장을 응원하기 위해 포방터 돈가스집 부부 사장이 깜짝 방문했다. 특히 장사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원주를 방문한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은 에비돈집의 의외의 선택에 놀랐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모은다.

지난주 방송에서 정통과 한식 중 정통화로 마음을 굳혔던 부리토집 부부 사장은 한식화를 선호하던 원주시민 시식단의 반응을 본 후, 둘 다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까지 고민하던 부부 사장은 기나긴 고심 끝에 한식화를 포기하고 정통으로 가기로 결정했는데 손님들의 반응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마음을 굳힌 부부 사장을 위해 백종원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자칭 멕시코 음식 마니아인 래퍼 박재범과 하온이 방문한 것. 박재범과 하온은 부부 사장의 정통 타코와 부리토를 시식한 뒤 "시애틀에서 먹어본 맛"이라는 극찬을 남기며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지난주 방송에서 '열정 알바' 정인선의 활약으로 무사히 점심 장사를 끝낸 칼국숫집엔 해결해야 할 과제가 하나 더 남아있었다. 사장님의 잘못된 조리습관으로 인해 육수 맛이 일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칼국숫집을 도와줄 특별 손님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 천왕' 칼국수 편에 출연했던 대전 명인이 방문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한 원주 사장들은 이야기는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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