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벤틀리, 수다쟁이 면모→윌리엄 위한 장풍쏘기…매력多 [TV온에어] |
| 2019. 07.15(월) 06:20 |
| ||||
![]() |
| 슈퍼맨이 돌아왔다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벤틀리가 다양한 면모를 드러냈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뭉쳐야 산다'라는 부제로 각 가족들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들이에 나선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다양한 볼거리를 구경했다. 앞서 새똥을 맞은 적 있었던 벤틀리는 "새똥을 맞으면 좋다"는 샘 해밍턴의 말을 듣고 새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이날 나들이에는 앵무새가 등장해 윌리엄과 벤틀리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앵무새가 "까꿍, 사랑해"라는 말을 하자 벤틀리는 "좋아"라는 말을 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쉼 없이 이야기를 하는 벤틀리에게 샘 해밍턴은 "너 여기에 와서 말을 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미어캣부터 원숭이까지 다양한 동물을 마주한 벤틀리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마주치는 동물마다 이름을 부르기도 하고 동물이 우는 소리를 따라하기도 했다. 윌리엄은 돼지를 보고 "벤틀리 같다"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윌리엄은 토끼와 놀다가 동그란 토끼똥을 보고 '시리얼'로 착각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윌리엄은 샘 해밍턴에게 "토끼똥 먹어 봐, 똥은 몸에 좋잖아"라고 요구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화장실에 도착한 벤틀리는 윌리엄이 볼일을 보는 동안 아프리카 목상들이 가득한 곳에 도착해 울음을 터트렸다. 낯선 목상들의 모습에 당황한 벤틀리는 전통 부족 옷을 입은 박물관 가이드를 만나서는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박물관 가이드는 벤틀리에게 사자, 얼룩말 등의 모형을 보여주며 야생 동물을 구경시켜줬다. 벤틀리는 혼자서 구경을 마친 후 샘 해밍턴을 찾아 재회하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윌리엄은 "혼자 뭐 했느냐, 무섭지 않았냐"고 물었다. 벤틀리는 의젓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윌리엄이 무서워하는 타조를 발견해 울상을 짓자 형인 윌리엄을 대신해 벤틀리는 장풍을 발사하는 듯한 행동을 취해 든든한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라이언킹을 재현한 장면을 보고 눈물을 터트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샘 해밍턴 가족은 이동갈비를 맛보러 와 만족스런 식사를 시작했다. 특히 벤틀리는 남다른 식성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식사보다는 실내에 조성된 수영장에 관심을 가지는 윌리엄과 달리 갈비를 보이는 족족 먹어치우는 모습이 재미를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