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마요네즈=izi 오진성, "'응급실' 부를 때마다 눈물 난다" |
| 2019. 07.14(일)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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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복면가왕' 마요네즈의 정체는 izi 보컬 오진성이었다. 14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나이팅게일'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대결에는 마요네즈와 케첩은 가수 인순이의 '밤이면 밤마다'로 경연에 나섰다. 마요네즈는 시원한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망설임 없이 뻗어나가는 고음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첩은 독특한 음색으로 단박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울풀한 매력이 원곡의 매력을 더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는 "케첩님은 제가 노래 들어가기 전 특유의 동작을 보고 알아봤다. 내가 아는 분이라 말을 아끼겠다"고 의미심장한 답을 내놨다. 이어 신봉선 역시 "그 무엇보다 노래가 맛있게 불렀다. 이 분이 본인의 분야에서 맛있게 하는 것이 특징적이다. 혹시 함께 도전한 마요네즈와 부부 사이가 아닌 지 의심스럽다"고 평했다. 유영석은 "노래 대결 보다는 패기 대결 같다. 마요네즈는 고음이 올라갈때 가수 같은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1라운드 대결 결과 마요네즈의 정체는 그룹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으로 밝혀졌다. 마지막 솔로곡으로는 엑소의 '12월의 기적' 무대를 선보였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청중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이목을 끌었다. 오진성은 "2번이나 성대결절이 있어서 나오고 싶어도 잘 나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곡인 '응급실'에 관련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오진성은 "'응급실'은 평생 사랑해야 하는 곡, 음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곡이다. 많은 분들이 따라 불러주셔서 부를 때마다 눈물을 글썽이게 된다"라고 답했다. 1라운드 대결의 승자는 케첩이 거머쥐며 2라운드로 진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복면가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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