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원희룡 제주도지사, 유튜브로 소통 시도 '시청자 수 9명'
2019. 07.14(일) 17:25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유튜브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김숙, 요리연구가 심영순, LG 세이커스 감독 현주엽,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에 도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조성호 비서는 "유튜브를 하면서 원희룡 지사님이 헤어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며 "그래서 일이 늘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조성호 비서는 퍼프를 통해 원희룡 지사의 피부를 관리하고, 빗으로 직접 지사의 머리를 손질해주는 등 섬세한 모습을 보였다.

원희룡 지사는 조성호 비서의 도움을 통해 방송을 무사히 진행했다. 하지만 방송 시청자 수가 9명인 것을 본 MC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그러자 원희룡 지사는 "시작한 지가 얼마 안 돼서 구독자 수는 2천 명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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