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프라이즈' 미카엘 에크발, 글로벌 '똥싼남자' 된 이유 |
| 2019. 07.14(일)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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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미카엘 에크발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마라토너 미카엘 에크발에 대해 다뤘다. 14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마라토너의 악몽'이 전파를 탔다. 2008년 스웨덴 예테보리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한 마라토너의 굴욕적인 사진이 촬영됐다. 그 마라토너는 미카엘 에크발이었다. 1980년 처음 개체된 예테보리 하프마라톤 대회는 매년 전 세계 4만 명 이상이 출전하는 가장 큰 규모의 하프마라톤이다. 미카엘 에크발은 이 마라톤 대회를 위해 훈련을 거듭했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 된 가운데, 미카엘 에크발을 비롯한 선수들은 출발 신호와 함께 일제히 달렸다. 그런데 출발 후 2km가 지난 시점에서 미카엘 에크발은 갑자기 배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배는 점점 더 아파왔고, 미카엘 에크발은 일촉즉발의 위기에 몰리게 됐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서도 미카엘 에크발은 멈추지 않고 달렸고, 바지에 그대로 설사를 하게 됐다. 그러나 미카엘 에크발은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렸다. 그의 설사는 2km 지점부터 12km 지점까지 계속됐고, 급기야 바지 아래로 흐르게 됐다. 미카엘 에크발은 21위라는 기록으로 완주에 성공했다. 미카엘 에크발의 기록보다 사고가 더 큰 화제를 모았다. 미카엘 에크발의 사진은 세상에서 가장 창피한 사진으로 전세계 인터넷에 퍼지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서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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