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3' 규현, 강호동에게 "뭐 도와드릴까요?" 도발
2019. 07.12(금) 22:16
강식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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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강식당3' 가수 규현이 방송인 강호동을 도발했다.

12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3'(이하 '강식당3')에서는 기존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에 추가적으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합류해 처음으로 피자 장사를 시작했다.

이날 은지원이 '강불파' 주문 하나를 누락해, 강호동은 헐레벌떡 새로운 파스타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강호동의 급한 모습에 규현은 "뭐 도와드릴까요"고 말했고, 강호동은 어이없는 표정으로 규현을 바라봤다. 규현이 앞서 밀린 피자 주문에 '멘붕'이 온듯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평소 같았으면 감사히 받아들였을 강호동이었지만, 규현의 도발에 그는 "당신만큼은 날 신경 쓰지 않아주셔도 돼요"라면서 "너 스스로 챙기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어 규현은 "뒤에서 계속 실패하는 소리가 들리길래 거슬렸다"며 깐족대는 모습을 보였다.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입은 경력직(?) 강호동은 "가자"라고 외치며 전의를 가다듬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강식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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