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탐정' 봉태규X박진희, 통쾌한 '사이다' 수사 예고 |
| 2019. 07.11(목)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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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탐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탐정' 배우 봉태규, 박진희가 천재적인 두뇌를 바탕으로 통쾌한 수사를 펼칠 전망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가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새로운 티저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미확인 질환 센터(UDC) 연구원으로 의기투합한 도중은(박진희)와 허민기(봉태규)가 사건 해결을 위해 출격하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극중 도중은은 UDC에 대해 "국민에게 위해가 될 것으로 평가되는 물질 및 질환에 대해 지체 없이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기관"이라고 설명하며 산업재해와 이를 은폐하려는 권력에 정면으로 맞설 것을 선포하고 있다. 특히 도중은은 천재적인 기억력과 뛰어난 추리력을 가진 인물로 숨겨진 질환의 원인을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또한 허민기는 SBS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김상중의 목소리를 따라 하 듯 "그런데 말입니다"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하면서도, "아저씨 뭔데"라는 물음에 "의사"라고 당당하고 유쾌하게 외치며 허민기라는 캐릭터를 간접적으로 보여준다. 이 밖에 UDC의 창시자이자 센터장인 공일순(박지영), 간호실장 변정호(이영진), 석진이(후지이 미나), 화학물질 팀장 하진학(정강희) 등 UDC를 구성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들이 펼쳐나갈 '사이다' 수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닥터탐정' 제작진은 "UDC는 실제론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기관이지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관"이라면서 "산업재해에 의한 희생자 발생을 막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시청자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줄 UDC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닥터탐정'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준우 PD가 연출을 맡은 사회고발 메티컬 수사 극으로서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해결하는 닥터 탐정들의 활약을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산업의학 전문의 출신 송윤희 작가도 합류해 차별화된 리얼함과 디테일이 만나 박진감 넘치는 작품을 탄생시킬 전망이다. 봉태규와 박진희가 속한 UDC의 '사이다' 수사가 펼쳐질 '닥터탐정'은 오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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