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데뷔 "통통 튀는 탄산 같은 청량한 매력 보여줄 것"
2019. 07.11(목) 13:22
애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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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신스팝 요정' 애런(ARRAN)이 자신의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애런의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타이틀곡 '퍼즐(PUZZLE)'은 꿈이라는 퍼즐을 완성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는 곡으로써 애런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와 감각이 돋보이는 노래다.

애런은 '신스팝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내세운다. 그는 "신스팝 음악 장르를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요정'이라는 단어는 처음에 들었을 때 놀랐는데, 언젠가부터 회사 직원들이 불러주더라. 아무래도 제가 키가 작아서 귀엽게 봐주신 것 같다"면서 "키도 좀 크고 얼굴도 분위기 있게 생겼으면 '신스팝 여신'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퍼즐'로 말하자면, 애런 표 신스팝이라면 신스 사운드 중에서도 통통 튀고 탄산 같은 청량한 매력을 담고 있다. 부르는 저도 기분 좋게 부를 수 있고, 들어주는 분들도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이 애런 표 신스팝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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