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공항패션, 노브라 논란에 송민호 소환된 이유
2019. 07.11(목) 11:41
화사 송민호 공항패션
화사 송민호 공항패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마마무 화사의 노브라 공항패션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위너 송민호의 공항 패션도 언급되고 있다.

화사는 지난 7일 'SBS 슈퍼콘서트 인 홍콩' 스케줄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화사는 흰색 티셔츠에 긴 치마를 매치한 패션으로 스타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화사의 공항 패션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화사가 노브라 공항 패션을 선보인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화사의 노브라 공항 패션에 대해 민망하다고 비판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화사의 노브라 공항 패션에 대해 개인의 자유라며 지지하기도 했다.

또한 이들은 앞서 상의를 입지 않은 상태로 외투만 걸쳤던 송민호의 공항 패션을 지적하기도 했다. 화사와 달리 송민호는 논란 조차 되지 않았다며 역차별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 가운데 디시인사이드 마마무 갤러리 역시 화사의 공항 패션 논란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일부 대중들이 제기하는 논란은 그저 질투심 어린 치기에 불과한, 일명 '프로 불편러'들의 아둔함에서 비롯된 과잉 반응을 나타낸 것이라 생각하므로 심히 유감을 표명하고 싶습니다"라면서 "그 단적인 예로, 과거 남자 아이돌의 '맨몸에 겉옷만 걸친' 공항 패션은 논란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송민호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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