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에비돈집 갱생 “포방터 돈까스·덴돈 최고” [종합]
2019. 07.11(목) 00:24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 칼국수집 타코&부리토집 에비돈집 김성주 정인선 포방터 돈가스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 칼국수집 타코&부리토집 에비돈집 김성주 정인선 포방터 돈가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원주 에비돈집이 차분하고 착실한 주인장들의 성향, 포방터 돈가스 집의 조언에 힘 입어 ‘대박 식당’을 예고했다.

10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포방터 돈까스(돈가스) 주인장 도움 아래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와 소떡꼬치 집, 칼국수 집, 타코&부리토 집, 에비돈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앞서 포방터 돈가스 사장님, 신포시장 덴돈 사장님은 각각 돈가스, 튀김요리 전문가로서 이곳 에비돈집에 방문해 직접 요리 시범을 보였다.

백종원은 코치를 잘 받았냐며, 이들 식당을 방문한 포방터 돈가스 사장을 언급했다. 그는 “예뻐 죽겠다”라며 평소 진국인 그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성실한 태도로 포방터 돈가스의 비법을 흡수한 이들은 고심을 거듭해 에비돈, 돈가스 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모든 튀김들이 한결 달라진 비주얼과 식감을 자랑했다.

김성주는 텐돈을 맛본 이후 “거기는 튀김을 먹을 때 눈 밟는 느낌 난다. 뽀드득 뽀드득. 그게 이 요리에서도 나지만 거기보단 살짝 부족하다”라며 많이 나아진 이 튀김에 호평을 전하는 한편, 냉정한 시식평을 빼놓지 않았다.

백종원 역시 텐돈 맛을 본 이후 “진짜 좋아졌다. 그땐 뻑뻑한 맛이었는데 지금은 촉촉하다”라며 호평을 전했다.

이보다 훌륭한 것은 에비돈이었다. 새우의 튀김이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백종원은 "바로 이거지"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과 김성주는 튀김 귀신들마냥 요리를 ‘폭풍 흡입’하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이 집의 주력 메뉴인 에비돈이 호평을 받으며, 장사의 가닥이 잡히기 시작했다. 에비돈은 이 청년들의 효자 메뉴가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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