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장은숙 "평균 나이 35세 밴드 결성, 호칭은 누나"
2019. 07.09(화) 09:00
아침마당 장은숙 나이
아침마당 장은숙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은숙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9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장은숙이 출연했다. 패널로는 코미디언 김학래,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장은숙은 '35'라는 숫자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이승연 아나운서는 "장은숙이 밴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데, 밴드 평균 나이가 35세다"라고 했다.

이어 장은숙은 "작년에 밴드를 결성했다. 가장 어린 친구 나이가 27세다"라면서 "드럼 치는 친구의 어머니가 저랑 동갑이다"라고 했다.

장은숙은 세대 차이에 대해 "서로 음악적인 영향을 준다. 음악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은숙은 "저는 친구들에게 이름을 부른다. 그 친구들이 저애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데, 더 가깝게 지내기 위해 '누나라고 불러'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은숙은 최근에도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며 "요즘도 혼자서라도 저만의 훈련 방법으로 연습한다. 안 하면 불안한다"고 했다.

한편 장은숙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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