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닥터탐정' 박진희→류현경, 여성 5인방 '걸크러쉬' 예고 |
| 2019. 07.08(월) 14:26 |
| ||||
![]() |
| 닥터탐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닥터탐정' 여성 5인방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SBS 새 수목드라마 '닥터탐정'(극본 송윤희 연출 박준우)이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여성 캐릭터 5인의 활약이 예고됐다. 극중 박진희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유한 천재적인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도중은을 연기한다. 도중은은 한 연구원의 죽음을 파헤치다가 대기업인 TL 그룹에게 배신당하고 사랑하는 딸마저 볼모로 잡힌 인물이다. 이런 배경 탓에 그는 쌀쌀맞은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도중은은 지하철 스크린도어 수리를 하던 노동자의 죽음을 시작으로 TL 그룹을 비롯한 수많은 대기업에 대항해 은폐된 진실을 발굴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닥터탐정'으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박지영은 미확진질환센터(UDC)의 창시자 공일순 역을 맡는다. 30대 후반부터 독립된 역학조사 기관을 만들기 위해 인생을 바쳐온 그는 항상 낮은 자의 편에 서려는 정의로움을 가진 인물이다. 또한 10년 전부터 멘토로서 도중은을 지켜봐온 만큼 도중은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영진이 맡은 변정호 UDC 간호실장은 '날라리 의사' 허민기(봉태규)를 유일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 어떤 의사보다 열정적으로 환자를 보살피는 터프한 매력으로 보일 예정이다. 또한 후지이 미나는 젊은 나이에 석박통합 과정을 마친 천재적 인물이자 UDC의 분석팀장 석진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류현경은 재벌 그룹 TL 가의 딸이자 TL 의료원의 레지던트 최민 역을 맡는다. 그는 TL의 후계자로서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살았지만, 자신을 둘러싼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고 의학 공부를 시작한 인물로 등장한다. 이런 5인의 여성 캐릭터에 대해 '닥터탐정' 제작진은 "도중은을 필두로 다양한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 활약할 예정이다. 능력 있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여 캐릭터들의 대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걸크러쉬' 매력이 넘치는 여성 주인공들이 산업현장의 부조리 및 다양한 사건 등을 파해치는 '닥터탐정'은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