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파경 후 공식석상…"예뻐요" 칭찬에 웃음꽃
2019. 07.08(월) 10:02
송혜교
송혜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송중기와의 이혼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중국 언론사 시나연예는 6일(현지시각) "최근 이혼한 송혜교가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송혜교는 "우린 언제나 당신을 응원하겠다"는 글이 적힌 플래카드를 흔드는 중국 팬을 위해 웃음으로 화답했다. 또한 송혜교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계속 열심히 활동해,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짧은 인사를 마친 송혜교는 이어 제품 매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그러던 중 한 여성 팬이 한국어로 "너무 예쁘다. 짱"이라고 외치자, 이내 진지하게 포즈를 취하던 송혜교는 웃음을 터뜨렸다.

앞서 지난달 27일, 송혜교는 배우 송중기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 했다. 같은 날 송중기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송혜교와의 이혼을 위한 조정 신청을 했으며, 원만한 합의를 거쳐 이혼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송혜교도 "이혼을 결정한 게 맞으며, 이유는 성격차 때문"이라며 이를 인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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