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구자철X건나블리 찰떡 케미, 특유의 '오글' 매력 UP [종합]
2019. 07.07(일) 19:57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축구선수 구자철이 나은, 건후 남매와 남다른 케미를 보였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름이 오는 소리'라는 부제로 각 가족들이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구자철이 건나블리와 취리히 여행을 떠났다. 박주호는 "평소 오글거리는 면이 있어서 구자철과 오글거린다는 말을 합쳐 '구글'거린다는 별명도 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박주호의 설명에 걸맞게 구자철은 의외의 모습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 동물원을 찾은 구자철은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열띤 수다를 나누며 '수다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좀처럼 끊이지 않는 이야기에 나은과 건후는 지겨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들이 찾은 동물원에는 다양한 동물이 있어 볼거리를 더했다. 구자철은 건후를 안고 사자 우리를 구경하던 중 건후의 신발을 떨어뜨려 당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구자철은 동물원 직원에게 "신발을 다시 찾을 수 있느냐"고 물었으나 직원은 안정상의 문제로 신발을 꺼낼 수 없다고 답변했다.

구자철은 박주호에게 "미안하다"며 신발 분실 사건을 알렸다. 이에 박주호는 "신뢰가 많이 떨어졌다"고 답하자 구자철은 "(건후가) 신발 없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애들 원래 그렇게 크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주호는 "너도 신발 벗고 다녀라"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슈니첼'이라는 음식으로 건나블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들을 대할 때 보이는 구자철 특유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이목을 끌었다. 구자철은 '구글, 구글'이라는 별명답게 남다른 표현력을 드러내 매력을 더했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프리 데이'를 주제로 월벤져스 형제인 윌리엄과 벤틀리와 36개월 미만은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곳을 방문했다.

샘 해밍턴은 태어난 지 35개월이 된 윌리엄을 위해 36개월 미만 아이들은 모두 프리패스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풀코스로 준비했다. 수목원 입장부터 보트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 뷔페에도 방문해 풍족한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식사에는 벤틀리가 포크를 사용해 음식을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식사에 성공한 벤틀리는 뿌듯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프리 데이'의 의외의 복병이 발생했다. 윌리엄은 식당에 있는 공짜 음식 외에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 장난감과 과자를 선택했기 때문. 윌리엄은 상점 주인에게 프리 카드를 내밀었으나 샘 해밍턴은 "과자는 공짜가 아니다"라고 말해 난감한 상황이 일단락됐다.

이어 윌리엄과 벤틀리는 잔디 썰매에 도전했다. 벤틀리는 윌리엄과 함께 썰매를 타며 즐거워했다.

한편 가수 문희준과 잼잼의 집에는 가수 이석훈과 아들 주원이 방문했다. 특히 잼잼은 돌도 안 된 이석훈의 아들에게 푹 빠진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잼잼은 자신보다 동생 앞에서 든든한 모습을 보이는 '듬직잼'으로 변신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건후 나은 윌리엄 벤틀리 잼잼 이석훈 | 구자철 | 슈퍼맨이 돌아왔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