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요광장' 성동일X정은지, 아버지와 개딸 케미 #응칠 #고민해결 |
| 2019. 07.04(목) 14:10 |
| ||||
![]() |
| 정은지의 가요광장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가요광장' 성동일이 정은지와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배우 성동일이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7'(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 딸로 출연했던 정은지와 남다른 케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가요광장'에 흔쾌히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도 정은지 때문이라고 밝혀 돈독함을 드러냈다. 성동일은 "정은지가 한다는데 당연히 나와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요광장은 고등학교때 집 나갔을 때부터 듣던 라디오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지와는 작품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사로잡았다. 성동일은 "평소 정은지가 연락을 많이 주는데 문자를 보내면 하루가 기분이 좋다. 주변 동료를 한테도 자랑거리가 된다"며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에 정은지는 "성동일과 연락을 할때마다 항상 일을 하고 있어서 건강이 걱정된다"고 말하자 성동일은 "체력 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건강 관리 안 하면 안 된다"고 답했다. 국민적 인기를 얻은 '응답하라 1997'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정은지는 "당시 작품을 하면서 성동일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그때는 정말 신인이었는데 지금 보는 정은지는 어떤 느낌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성동일은 "항상 든든하고 한번 맺은 인연은 진심으로 이어가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이 너무 좋다"며 정은지의 장점은 폭 넓은 인간관계라고 호평했다. 당시 '응답하라 1997'에 참여하게 된 일화도 풀어놨다. 해당 작품에 출연하게 된 데는'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PD와의 인연이 있었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신원호 PD와는 KBS에 있을때부터 알게 됐다. 예능으로 만나서 연을 맺어 오다가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다. 그리고 신원호 PD가 너무 잘 돼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신원호가 찾아와서 같이 하자고 말해 '응답하라 1997'을 찍었다. 그 당시에는 아무도 안 본다고 생각했는데 인기가 많아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남다른 입담을 뽐낸 성동일 이날 라디오에서 정은지와 함께 '개딸상담소'라는 특별코너도 진행했다. 특히 성동일은 해당 코너에서 시원한 답변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청취자는 "좋아하는 사람을 다시 만났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라고 사연을 보냈고 이에 성동일은 "솔직하게 가서 호감을 표현하고 친밀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가족에 관련한 에피소드도 나왔다. 한 청취자는 아버지의 무뚝뚝함에 관련한 고민을 털어놨다. 성동일은 "자녀 역시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노력해 서로 친구처럼 이야기하려고 해야 한다"고 조언을 건넸다. 이어 성동일은 "평소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학교에서 있었던 이야기 같은 걸 물어보려고 노력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권세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