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후의 명곡' 정동하, 방탄소년단 'DNA' 파격 선곡 |
| 2019. 06.29(토)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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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정동하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곡을 파격 선곡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2019 상반기 결산'에서는 올해 상반기 동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한 가수 정동하, 서문탁, 이창민, 벤, 하은, 그룹 포레스텔라, 몽니가 출연, '2019 상반기 왕중왕'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대한민국 100년 특집으로 14번째 트로피를 수령하며 최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된 정동하가 첫 무대를 꾸몄다. 특히 그는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방탄소년단의 노래 '디엔에이(DNA)'를 선곡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은 "방탄소년단을 등에 업고 다시 우승하려는 생각 아니냐"고 놀리면서도 "방탄소년단도 좋아할 것 같다"며 응원했다. 정동하의 'DNA'는 원곡의 파워풀한 느낌과는 다르게 밴드 느낌으로 재해석됐다. 특히 어쿠스틱 느낌의 전주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부에는 밴드 부활의 보컬로 활약했던 만큼 깔끔한 고음과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무대를 완성해냈다. 무대를 본 서문탁은 "정동하가 트로피에 대한 욕심만큼 단추를 푼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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