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아버지, 송혜교 위한 메시지 재조명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2019. 06.28(금) 20:55
송중기 아버지
송중기 아버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송중기 송혜교 부부가 결혼 1년 8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송중기 아버지의 문자가 재조명되고 있다.

27일 송중기와 송혜교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송중기 송혜교의 양측 소속사는 이 같은 사실을 인정하며 이혼 사유에 대해 "성격 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송중기 송혜교 양측은 이혼 사유와 관련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송중기 송혜교는 지난 2016년 '태양의 후예'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이듬해 10월 31일 결혼했다. '송송커플'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송중기 송혜교이지만, 두 사람은 결혼 1년 8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이 가운데 송중기 아버지가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문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송중기 송혜교 부부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뒤 앞서 송중기 아버지가 송혜교가 출연한 드라마 '남자친구' 방송 전 지인에게 보낸 문자가 공개된 것.

해당 글에서 송중기 아버지는 "송중기 아버지 송용각입니다. 저희 예쁜 며느리 송혜교가 박보검과의 주연으로 '남자친구'라는 수목드라마가 첫 방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메시지를 전송했다.

해당 문자 메시지를 통해 송중기 아버지는 "'태양의 후예' 종영 후, 결혼하고 처음으로 하는 작품이라 심혈을 기울여 촬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꼭 본방 시청해주시고 주위에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라고 '남자친구' 홍보에 열을 올렸다.

또한 송중기 아버지는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고 했던가요. 저희 며느리 드라마가 잘 되어서 전세계에서 더욱 사랑받는 배우가 되었으면 하는 시아버지의 마음입니다"라고 송혜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송중기 | 송중기 아버지 | 송혜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