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칼국숫집 인테리어vs스테이크집 맛 리뉴얼 [종합] |
| 2019. 06.27(목)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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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집 칼국수집 타코&부리토집 에비돈집 김성주 정인선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화제의 원주 칼국숫집, 스테이크집이 새로운 스타일로 변모할 가능성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 미로예술시장 스테이크와 소떡꼬치 집, 칼국숫(칼국수)집, 타코&부리토 집, 에비돈집 갱생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원주의 마지막 식당인 에비돈집을 방문해 대표 메뉴인 에비돈, 가츠돈 등을 시식했다. 장점도 단점도 공존했다. 그는 에비돈에 대해 “느끼하다. 맛있긴 한데, 기름을 많이 먹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츠돈 역시 돈가스 튀김 상황이 살짝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3개월 차인 이들에게 회생 가능성은 충분히 존재했다. 이에 김성주는 “여기서 돈가스, 덴돈은 기대치가 높다. 이미 고수들이 나온 상황이라 그렇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타코와 부리토집에게도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그는 “자존심 상해하지 마라. 주재료들은 거의 싱겁고 아무 맛도 안 난다. 재료 자체의 간 대신 소스로만 간을 맞추려 했기 때문”이라며 뼈 때리는 충고를 아끼지 않아 눈길을 모았다. 스테이크집 역시 여러 모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백종원은 새롭게 메뉴를 개발했다는 사장님의 메뉴를 맛봤다. 하지만 스테이크는 여전히 질겼다. 급기야 백종원은 고기를 티슈에 뱉어버려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그 자체로 스테이크집의 운영 철학을 뒤집어버리겠다는 강렬한 예고였다. 백종원은 장모님이 주셨다는 반찬만 맛있다며, 반찬만 덮밥 위에 같이 제공하라며 스테이크를 아예 바꿔야한다는 언질을 줬다. 방송분의 하이라이트는 화제가 됐던 칼국숫집이었다. 심심한 듯 당기는 맛이 일품이었지만, 원주엔 이미 할머니가 하는 손맛 칼국수 식당이 많아 누구보다 경쟁력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백종원은 주방의 플라스틱 집기를 새로운 집기로 바꿔주며, 서서히 이곳의 변화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특히 가건물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이곳은 백종원 도움 아래 새롭게 바뀔 것으로 예고됐다. 백종원은 "나는 식당 설계, 구조에 관한 전문가다. 돈 조금 들이는 게 제일 어렵다"라며 리모델링 전문가를 만나 본격적으로 인테리어 상황을 개선하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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