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이성민X유재명X최다니엘, '비스트' 같은 예능감 뽐냈다 [종합] |
| 2019. 06.26(수)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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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시탈출 컬투쇼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영화 '비스트'의 주연 배우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짐승' 같이 열정적인 예능감을 뽐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권혁수가 코미디언 김태균과 호흡을 맞춘 가운데 배우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이 출연했다. 이성민, 유재명, 최다니엘은 "함께 출연하는 스릴러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 배급 뉴)가 오늘(26일) 개봉했다"며 "긴장감을 유발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먼저 유재명은 "이성민의 라이벌로 등장한다. 이유 없이 이성민을 싫어하며 덜미를 잡고 반전을 선사하는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다니엘도 "마찬가지로 형사를 맡았으며, 유재명과는 다른 모습의 반전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성민은 갑자기 "저희 영화에 고라니가 등장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고라니가 암시, 비유, 상징을 나타내는 주요한 역할로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그간 고라니의 울음소리를 따라하면서 소리를 질러 웃음을 줬던 김태균은 "그럼 제가 출연하는 거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성민은 다시 영화 소개로 돌아와 자신을 "범인을 많이 검거한 유능한 형사로 등장한다. 불의를 못 참지만 가끔 범죄자를 잡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연쇄 살인범을 잡기 위해 다른 살인사건에 대해 묵인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명은 "이성민과 최다니엘은 유능하지만 오만한 형사로 등장한다"며 캐릭터 소개를 마쳤다.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다니엘은 "'비스트'를 촬영하면서 이성민, 유재명 선배님들과 처음 호흡을 맞춰봤다. 좋은 경험이었다"면서 "유재명 선배님과는 극중 마주치는 장면이 별로 없어서 주로 회식 장소에서 만났었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명은 "최다니엘을 처음 봤을 땐 큰 키와 작은 얼굴 때문에 모델인 줄 알았다"며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명은 "이성민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존경하는 배우"라고 이성민을 칭찬했다. 청취자들은 세 사람의 목격담을 제보했다. 그 중 한 청취자는 "이성민의 옷이 어제와 똑같다"고 폭로해 이성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성민은 "어제 집에 늦게 들어갔다. 넋을 놓고 나와서 같은 옷을 입은 것 같다. 어제 옷을 어떻게 알았냐"며 놀란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인천 선재도에서 조개구이를 드시고 계시던 배우 분을 봤었다"고 제보했다. 하지만 세 사람 모두 당시 상황을 기억 못 할 뿐만 아니라 최다니엘은 "그룹 비스트를 본거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청취자는 추가적으로 "조개구이를 먹은 인물은 최다니엘"이라고 했고, 최다니엘을 향한 아유가 쏟아졌다. 이에 최다니엘은 "이제 기억이 났다. 인천 숙소 근처에서 '비스트' 출연진과 제작진을 포함해서 함께 먹었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성민과 유재명은 "우리만 빼놓고 간 거냐"며 장난스럽게 최다니엘을 놀렸다. 세 번째 제보자는 "일산 코다리 냉면집에서 유재명을 봤다"며 "대본을 보시다가 냉면을 흡입하셨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명은 "30초면 냉면을 끝낼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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