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대쉬"…조로우, 여자들 선물에만 수 천억
2019. 06.25(화) 14:55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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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스트레이트'에서 베일에 싸여있는 조로우에 대해 이야기했다.

24일 저녁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하 '스트레이트')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재력가 조로우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조로우는 말레이시아 국정 농단 사건의 주인공 나집 나자크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현재 나집 나자크는 국영투자 기업(1MDB)을 통해 5조3000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조로우는 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관리한 핵심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조로우는 이 비자금을 관리하면서 반년 동안 카지노와 클럽 등에서 1000억 원 이상을 사용했으며, 할리우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자신의 과거 연인들에게 수십억 원대의 선물을 건넸다.

이에 미국과 말레이시아 사법당국은 조로우의 재산을 압류하기 시작했다. 조로우의 재산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성 접대 의혹과 연루돼있는 정 마담과 유흥업소 여성들이 탔던 2600억 원대 요트가 포함돼있다. 또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배우 미란다 커는 각각 자신이 받은 피카소 미술품과 91억 원대의 보석을 말레이시아에 반환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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