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돌' 윌리엄, 논리왕 →사랑꾼X겁쟁이 면모까지 매력'UP'[TV온에어] |
| 2019. 06.24(월) 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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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이 논리적인 입담부터 사랑꾼, 겁쟁이 면모를 차례로 보여 매력을 더했다. 23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라는 부제로 각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마시멜로 실험'에도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실험에서 윌리엄은 의외로 논리적인 모습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에게 케이크를 주며 "아빠가 올 때까지 케이크 먹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테스트를 진행했다. 벤틀리는 케이크를 바로 섭취했다. 샘 해밍턴은 이들의 눈을 피해 안 보이는 곳에서 컴퓨터를 통해 아들의 모습을 확인했다. 마시멜로 실험이라고 불리는 이 테스트는 아이들의 참을성을 엿볼 수 있는 테스트다. 벤틀리는 샘 해밍턴이 사라진 후 바로 케이크를 섭취하려는움직임을 보였다. 이에 윌리엄은 동생을 제지했으나 벤틀리는 케이크를 바로 먹었다. 샘 해밍턴은 "그럴 줄 알았다"며 평을 내놨다. 벤틀리와 달리 윌리엄은 잠자코 기다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케이크 위에 올려둔 딸기를 먹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왜 먹었느냐"고 이들 앞에 나타났다. 이에 윌리엄은 "케이크는 안 먹었다. 딸기만 먹었다"고 대답해 의외로 논리적인 답변을 내놔 샘 해밍턴을 당황케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난감한 표정을 짓다가 윌리엄의 논리를 받아들이고 큰 케이크를 다시 내놨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에게 "너는 (케이크를) 먹었니까 먹으면 안 돼"라고 말하자 벤틀리는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샘 해밍턴과 윌리엄, 벤틀리는 자전거 라이딩에 나섰다. 앞선 방송에서 남다른 '케미'로 주현과의 사랑을 드러낸 윌리엄은 주현 가족의 만남에 해맑은 표정을 보였다. 윌리엄은 주현에게 다가가 뽀뽀로 인사를 나누려 했으나 주현의 아버지가 이를 말려 폭소케했다. 이어 윌리엄은 주현의 아버지에게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며 친밀함을 드러냈다. 이어 주현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드러내 알콩달콩한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주현과 데이트에 나선 윌리엄은 지렁이를 앞에 두고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겁쟁이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겁을 먹은 윌리엄과 다르게 주현은 거침없이 지렁이를 만져 윌리엄은 "그런 거 만지면 안 돼"라고 제지했다. 이어 윌리엄은 "거미가 무섭다'고 말하자 주현은 "거미 안 무섭다"며 의연한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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