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고아성, 성시경에 일침 "환경 위해 그 정도도 못하냐"
2019. 06.22(토) 21:48
배틀트립 고아성 류현경 세븐틴
배틀트립 고아성 류현경 세븐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틀트립' 고아성이 성시경에게 일침을 가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미리 짜보는 여름 휴가-해외 편'을 주제로 배우 류현경-고아성과 세븐틴 에스쿱스-정한-원우가 여행 설계자로, 가수 김동한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류현경 고아성은 투어명을 '팔라우미'로 정했다.

류현경 고아성은 밤 비행기를 타고 팔라우로 향했다. 고아성은 "밤 비행기 타고 가는 걸 좋아한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팔라우에 도착한 류현경 고아성은 호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해 호텔로 이동했다.

이어 고아성은 아이고 다리에 대해 소개했다. 아이고 다리는 처음 아이고 다리를 만들 때 강제징용 온 한국인이 돌을 쌓아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너무 힘들었던 한국인이 '아이고' 소리를 내서 '아이고 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아성과 류현경은 팔라우에서의 첫 끼로 베멀미 버거를 선택했다. 류현경은 베멀미 버거를 먹고는 "학교 앞에서 파는 햄버거 맛이다"라고 극찬했다.

이후 고아성 류현경은 팔라우 밀키웨이 비치로 향했다.

고아성은 "팔라우에서 바다에 들어가려면 환경세를 내야 한다. 한 번 환경세를 내면 열흘동안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세는 우리 나라 돈으로 56000원이었다.

이를 본 성시경은 "수영장이 아닌데 물에 들어가려는데 56000원이냐"라고 했다. 이에 류현경은 "마음이 좋아지지 않느냐"고 했다.

이에 성시경은 "자연은 좋아지고, 주머니 사정은 안 좋아지겠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고아성은 "자연을 위해서 그정도도 못하냐"고 일침을 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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