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진룡 "인생곡 '남행열차', 빛 못 볼뻔했다"
2019. 06.22(토) 18:40
불후의 명곡 김진룡 바버렛츠 스윗소로우 김용진 육중완 밴드 펜타곤 케이시
불후의 명곡 김진룡 바버렛츠 스윗소로우 김용진 육중완 밴드 펜타곤 케이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김진룡이 비화를 전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사·작곡가 김진룡 편'으로 꾸며졌다. 바버렛츠, 스윗소로우, 김용진, 육중완 밴드, 펜타곤, 케이시, 듀에토 등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김진룡은 "빛을 못 볼 뻔한 노래다. 김수희 씨 앨범에 구색상 들어간 노래다. 원년 프로야구 해태 타이거스의 응원가로 채택되면서 사랑받게 됐다"고 했다.

이어 김진룡은 "저한테는 운이 좋앗던 것 같다"면서 "'남행열차'는 제 애창곡이다"라고 했다.

김진룡은 "김진룡이라는 이름을 남길 수 있었던 노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진룡은 "많은 명예와 부를 남긴 노래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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