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칼리버' 카이X김준수X도겸, 첫 공연 셀카·소감 공개 |
| 2019. 06.21(금)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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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 김준수, 도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뮤지컬 '엑스칼리버'에 아더역을 맡은 뮤지컬배우 카이, 가수 김준수,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이 첫 공연 기념 셀카와 소감을 공개했다. '엑스칼리버' 측은 18일 첫 공연을 선보인 아더 역의 카이, 김준수, 도겸의 셀카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다른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아서왕의 복장인 듯 보이는 중세 시대 풍의 옷으로 눈길을 끌었다. EMK 오리지널 뮤지컬 '엑스칼리버'(연출 스티븐 레인)는 색슨족에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서왕의 전설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 가운데 카이, 김준수, 도겸이 아더 역으로 트리플 캐스팅되며 화제를 모았다. 먼저 카이는 '엑스칼리버'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워크숍부터 뮤지컬이 탄생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했다고 알려졌다. 프리뷰 공연에 이어 첫 공연을 진행한 카이는 청년의 모습부터 제왕의 위엄까지 아더의 서사를 연기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아냈다. 특히 1막 액션 장면에서 얼굴에 부상을 입을 정도로 열연을 펼친 카이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최고의 스케일을 보여드리겠다"며 "이제 시작이니만큼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가수 출신다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뮤지컬 수록곡 '왕이 된다는 것'과 '심장의 침묵'등을 본인의 매력으로 소화해내며 이를 입증했다. 김준수는 "'엑스칼리버' 첫 공연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객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19일 뮤지컬에 처음으로 도전한 도겸은 "많이 떨리고 긴장됐지만 선배님들과 제작진의 도움으로 무사히 첫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제가 연기하는 아더의 발전하는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8월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블리스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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