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방도령' 예지원 "불어, 내 운명인가 싶더라"(씨네타운)
2019. 06.19(수) 11:45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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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기방도령'의 예지원이 프랑스어와의 인연을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기방도령'에서 난설을 연기한 배우 예지원과 남대중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불어를 빼놓고는 예지원을 논할 수가 없을 정도로 예지원은 프랑스어와 인연이 깊다. 이에 예지원은 "2000년 개봉한 영화 '아나키스트'를 통해 처음 불어를 접하게 됐다. 영화에서 '글루미 선데이'라는 곡을 불렀었다"고 말했다. 그는 "출연 이후에 여러 행사에서 샹송을 불러달라며 초청을 하거나 다른 작품에서도 불어를 쓰는 역할을 많이 맡게 됐다"면서 "원래는 간단한 읽기 정도만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지원은 "2004년 개봉한 영화 '귀여워'에서는 샹송 '빠로레'가 주제곡이었다"며 "나의 운명이다 싶어 가사 전체를 외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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