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2' 신동미♥허규, 필라테스 vs 복싱…최종 결정은? [종합] |
| 2019. 06.18(화)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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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동상이몽 2'에서 신동미, 허규 부부가 취미로 할 운동을 결정하기 위해 필라테스 학원과 복싱장을 찾았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신동미, 허규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신동미 허규 부부는 점심 식사로 먹을 밀푀유 나베를 요리하기 위해 재료 손질을 하기 시작했다. 20분 동안 재료 손질을 하던 허규에게 신동미가 깻잎, 숙주, 양배추를 추가적으로 건네주자 허규는 "아직도 남았냐"고 불평했다. 밥까지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은 냄비에 재료를 넣고 육수를 부어 모든 준비를 마쳤다. 맛을 본 허규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대답을 대신했다. 신동미도 감탄을 내뱉으며 화답했다. 이어 허규가 "밀푀유 나베 하기를 잘했다"고 하자 신동미는 "실패하기 어려운 요리다"라며 겸손하게 대답했다. 식사를 하던 신동미는 "근처에 필라테스 하는 곳이 있는데 같이 하는 게 어떠냐"고 물어봤다. 이에 허규는 "복싱을 하는 건 어떠냐"고 되물었지만 신동미는 "너무 폭력적이다"라며 "난 기초체력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따로하면 안되냐"는 출연진들에 질문에 신동미는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운동하는 시간만이라도 함께 있으려 한다"라고 답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필라테스 장으로 향했다. 허규는 불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이다가도 아내를 위해 새로운 운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필라테스에 앞서 허규, 신동미 부부는 체력 테스트에 도전했다. 특히 신동미는 스쿼트를 하면서 바지가 찢어져 웃음을 선사했다. 신동미가 운동하는 모습을 본 강사는 "한 쪽 어깨가 치우쳐 있다. 이를 교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체력 테스트 이후 허규의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강사는 "균형이 무너진 것 같다"면서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신동미에게 "터치를 해도 되냐"고 물어봤다. 이에 신동미는 흔쾌히 "만지셔도 된다"고 했지만 허규는 오히려 "저한테 물어봐야 하시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샀다. 필라테스의 비싼 가격 때문에 허규, 신동미 부부는 결정을 미룬 채 근처 복싱장으로 향했다. 허규는 자신이 원하는 곳에 가기 때문인지 신동미에게 애교를 부리며 복싱장에 도착했다. 복싱장에 도착한 허규는 달라진 눈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열정적으로 "복싱과 킥복싱을 해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렴한 가격이 공개되자 신동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다가도 "과격한 운동을 해본 적이 없다"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동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지금 해볼 수 있느냐"며 복싱에 도전했다. 이렇게 허규와 신동미 사이의 갑작스러운 스파링이 시작됐다. 허규가 깐족거리며 신동미를 자극하자 신동미는 "내가 청소를 하라고 말하지 않았냐"며 허규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신동미는 "내가 그렇게 필라테스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왜 안 들어주냐"면서 허규의 얼굴을 때렸다. 그는 "제대로 맞았다"며 복싱에 흥미를 보이는 듯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아직 어떤 운동을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알려져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 이목이 집중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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