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상이몽 2' 윤상현, ♥메이비 머리 이발에 도전…결과는 대 실패 |
| 2019. 06.17(월)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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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 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동상이몽 2'에서 배우 윤상현이 아내 메이비의 머리카락을 자르는데 도전했다. 1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앞서 윤상현은 "메이비의 요구에 주방가위로 자른 적 있다. 머리가 망한 탓에 메이비가 근처 미용실에 가 처음으로 숏커트에 도전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의 실패를 뒤로하고 이날 윤상현은 메이비의 이발을 위해 가위를 들었다. 두 사람의 미용은 바람 때문에 천이 얼굴을 가리는 등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또한 윤상현의 손가락에 낀 가위는 펴지지도 않아 윤상현은 "왜 이런 가위를 샀냐"며 불평했다. 5분이 지나서야 윤상현은 손가락에서 가위를 떼놓을 수가 있었다. 하지만 뭔가 마음에 안 드는 듯 윤상현은 인상을 쓰며 이발을 하기 시작했다. 윤상현이 고민 없이 계속해서 머리를 짧게 만들자 불안한 메이비는 "잘 하고 있는 거 맞지"라고 물으며 윤상현이 손에 든 가위 끝을 바라봤다. 이어 윤상현이 "좀 이상한데"라고 하자 메이비는 그제서야 "잠깐 비켜봐라"고 말하며 잘린 머리를 둘러봤다. 듬성듬성 계단처럼 잘라져있는 머리를 보고 메이비는 윤상현의 팔을 때리며 응징했다. 결국 메이비는 지인과 함께 미용실로 향했다. 머리를 본 미용사는 "형부의 만행이죠"라고 하며 "형부는 제발 방송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동상이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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