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 사망 사고' 황민, 2심 불복 항소장 제출…대법원 간다 |
| 2019. 06.17(월)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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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민 상고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박해미의 전 남편 황민(본명 황성준, 46)이 음주운전 사망 사고와 관련 대법원에 상고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황민 측은 이날 항소장을 제출했다. 황민 측은 지난 7일 항소심에서 원심 보다 징역 1년이 감형된 3년 6월을 선고 받았으나,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앞서 황민은 2018년 8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남양주 방면 토평IC 방면에서 음주운전으로 갓길에 정차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황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04%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탑승했던 5명 중 황민을 포함한 3명이 상처를 입고 동승한 2명이 사망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심 결과 황민에게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이 선고됐다. 이어 지난 7일 열린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피고가 과거 음주운전 처벌 이후 다른 처벌 전력이 없고, 피해자 중 1명과도 합의에 이른 점을 참작하면 원심의 형은 너무 과하다"며 1심보다 징역 1년이 줄어든 3년 6월을 선고했다. 한편, 박해미와 황민은 지난달 협의 이혼에 합의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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