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2NE1 멤버 될 뻔", 산다라 "라이벌이었다" (비디오스타)
2019. 06.17(월) 14:04
비디오스타, 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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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피에스타 출신 린지가 과거 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가 될 뻔한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아이돌 데빌즈' 특집으로 꾸며져 남우현, 켄, 남태현, 린지가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린지는 2NE1 최종 후보였던 사실을 밝히며 MC 다라와 함께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라를 보면 "서로 부둥켜안고 울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고 하기도 했다.

MC 다라 역시 "그 당시 많이 울었다"며 "몇 명이 데뷔할지 몰랐지만 CL, 박봄, 민지는 이미 연습생들 사이에서 손꼽히는 데뷔가 확실한 멤버였기 때문에 린지와 라이벌이었지만 의지하고 도와줬다"고 밝히며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을 확인했다.

린지와 다라의 2NE1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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