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아이로 변한 김종국에 "진짜 못되게 생겼다"
2019. 06.16(일) 17:16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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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아이로 변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구(9) 프로젝트' 특집으로 방송인 유재석, 하하, 이광수, 송지효, 김종국, 지석진, 전소민, 양세찬이 활약했다.

이날 지석진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아기로 변신한 유재석과 코미디언 조세호의 사진을 언급했다. 이어 하하의 사진도 공개되자 지석진도 아기로 변신하는데 동참했다. 아이로 변신한 지석진을 본 유재석은 "변한 게 없어서 놀랍다. 그냥 석진이 형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뒤이어 도전한 송지효의 아기 얼굴은 동양적인 비쥬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하하는 "확실히 우리나라 아이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모든 멤버들이 아이로 변신하는 데 동참하자 김종국은 처음엔 거절하다가 결국 아기로 변신하는데 참여했다. 유재석은 "어린이인데 싸움을 잘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고 이광수는 "진짜 못되게 생겼다"며 김종국을 놀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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