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상민·김보성, 42도 라오스서 제대로 '이열치열' [종합]
2019. 06.09(일) 21:48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김보성 라오스 국수
미운우리새끼 이상민 김보성 라오스 국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운우리새끼' 이상민과 김보성이 42도까지 온도가 올라간 라오스에서 제대로 이열치열을 맛봤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의리 형제' 이상민과 김보성이 라오스 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다른 소금 사랑으로 소금을 모으기까지 하는 소금 컬렉터 이상민이 가고 싶어 하던 소금마을.

그곳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소금을 마주한 기쁨도 잠시, 소금과 의리를 지키려다 42도까지 치솟은 더워 때문에 혼미해져 갔다.

이후 이상민은 "여기 국수가 한국 사람들이 라오스를 오면 무조건 오는 곳"이라며 김보성과 함께 한 국숫집을 찾았다.

김보성은 "오늘 42도인데 뜨거운 거 먹느냐"라며 투덜댔지만 이상민은 "유명한 곳"이라며 요지부동.

메뉴는 다름 아닌 도가니 국수. 두 사람은 특 사이즈로 2개를 주문했다. 특히 이곳의 도가니 국수는 특 사이즈가 약 2900원으로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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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김보성은 "이열치열 불태워 보자"라며 스파이스 소르를 듬뿍 넣는 등의 허세를 부렸다. 이상민은 매운 걸 직감하고는 소량만 넣었다.

이내 맛을 본 김보성은 "세다. 우습게 봤는데 되게 맵다"며 라오스의 매운맛에 크게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김보성은 "세균이 사람 몸에 더 이상 살 수 없게 만드는 거다"라며 근거없는 말을 하며 전혀 굴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김보성은 눈에 국물이 튀어 고통스러워했다. 이에 김보성은 페트병 채로 눈에 물을 부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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