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첫날부터 저녁 영업 도전→피오 센스로 위기 모면
2019. 06.07(금) 21:52
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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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강식당 2'에서 멤버들이 첫날부터 저녁 영업에 도전했다.

7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 2')에서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이 영업 첫 날을 맞이했다.

이날 '강식당'은 4시가 돼서야 점심 영업을 끝마쳤다. 10분의 브레이크 타임 동안 멤버들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을 취하며 저녁 영업을 준비했다. 특히 이수근은 숲 속에서 풍욕을 즐기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안재현은 저녁 영업을 위한 재료를 미리 준비한 이후 늦게나마 휴식을 시작했다.

짧은 쉬는 시간이 끝나자 멤버들은 한껏 초췌한 모습으로 저녁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피오는 남은 재료를 보며 "그 많은 파를 다 쓴 거냐"며 놀라워했다. 곧 은지원이 종을 울리며 저녁 영업이 1분밖에 남지 않은 사실을 멤버들께 인지시켰다. 이어 "오픈했어요"라는 말과 함께 영업이 시작되자 이수근은 멤버들의 사기를 올리기 위해 연신 "올려 올려"를 외쳤다. 은지원은 "이상하게 손님이 오니까 발이 안 아프다"고 덧붙였다.

점심 영업 때의 기억을 되살려 순탄하게 저녁 운영이 진행되나 싶던 와중 준비했던 재료가 한 번에 떨어지며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위기 속 피오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 피오는 야채 손질과 육수 준비를 도우며 위기를 넘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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