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반기행' 꼼장어·회 국수, 허영만이 찾은 부산 별미 "추억의 맛" |
| 2019. 06.06(목)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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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반기행 허영만 오지호 꼼장어 회국수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이 부산 '꼼장어'와 회국수 맛에 반했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오지호가 부산으로 밥상 탐방에 나섰다. 이날 허영만은 부산 장어 '먹방'에 나섰다. 해당 맛집에서는 먹장어와 붕장어를 직접 잡아 판매했다. 또한 해당 맛집에서는 쏨뱅이가 서비스로 제공됐다. 이에 허영만은 "그럼 장어를 시키지 말 걸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붕장어 구이를 맛 본 허영만은 "맛있다. 나는 양념 보다는 소금 구이가 더 맛있다"고 했다. 허영만은 '꼼장어(먹장어)'에 대해 허영만은 "곱창에 있는 곱처럼 맛있다"고 했다. 부산 사람들도 붕장어 보다 '꼼장어'를 더 선호한다고 했다. 부산에서는 살아 있지 않으면 '꼼장어'로 취급하지 않는다고. 한때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들의 시름을 달래주던 '꼼장어'. 시대가 지나 몸값이 비싸졌어도 부산 사람들의 '꼼장어' 사랑은 여전했다. 이후 허영만과 오지호는 부산의 여름 맛이라고 불리는 회 국수 맛집을 찾았다. 회 국수는 미역과 양념장, 가오리 회를 곁들인 음식이다. 오지호는 회국수를 보곤 "회냉면은 먹어봤어도, 회국수는 처음이다"라고 했다. 미역과 회, 국수 세 가지를 함께 먹었을 때 그 맛이 일품이라고. 회국수를 맛 본 오지호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맛이다"라면서 "할머니가 해주던 국수가 생각난다. 추억의 맛이다"고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백반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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