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부산 돼지국밥·수육백반, 허영만도 인정한 소울 푸드
2019. 06.06(목) 22:08
백반기행 허영만 오지호 돼지국밥 수육백반
백반기행 허영만 오지호 돼지국밥 수육백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백반기행' 식객 허영만과 배우 오지호가 부산의 리얼 밥상 탐방에 나섰다.

6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허영만과 오지호가 부산으로 밥상 탐방에 나섰다.

이날 허영만은 부산 사람들의 소울 푸드인 돼지국밥과 수육 백반 맛집을 찾았다. 허영만은 "'식객' 연재할 때 지역으로 부산을 넣어야 하는데, 부산 음식을 물으면 전부 다 돼지국밥이라고 말하더라"고 했다.

해당 맛집의 수육 백반은 단 돈 9000원이었다. 수육 백반을 본 허영만은 "내가 감당 못할 양이다"라고 놀라워 했다.

허영만은 수육 백반을 맛보고는 "돼지고기 수육을 먹을 때는 비계가 꼭 붙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영만은 수육 백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새우젓을 꼽았다. 허영만은 수육 백반과 새우젓을 함께 먹으면서 "새우 한마리가 입 안에서 톡 터지면서 새우 맛이 고기에 쫙 번진다"고 극찬했다.

돼지국밥에는 부추 무침도 빠질 수 없다. 이집 부추무침은 액젓을 넣어 풍미를 더하는 것이 비법이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백반기행']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백반기행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