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영록·이미영 딸 전보람 "부모님 이혼 후 힘들었다" (마이웨이) |
| 2019. 06.05(수) 23:23 |
| ||||
![]() |
| 인생다큐 마이웨이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걸그룹 티아라 출신 전보람이 부모님의 이혼 당시 심경을 전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보람이 출연해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전보람은 "두 사람의 이혼은 어렸을 때 가장 힘들었던 기억 중 하나"라며 "내가 초등학교 시절 엄마가 학교를 마치고 계속 오라고 했다. 나는 이해가 안 됐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나는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했던 거 같은데 왜 그때 엄마를 따라가고 싶었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전보람은 "10대 시절 남은 기억이 별로 없다. 우울한 기억뿐이다"라며 "부모님이 유명인이라 말을 아끼려 했는데 주변인이 모두 이혼 사실을 알고 있는 게 싫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전보람은 "최근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또한 전보람의 어머니 이미영은 "당시 전영록은 완벽한 사람이었다. 따뜻하고 재밌는 사람이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이혼 당시 도박, 외도, 사업실패 등 다양한 루머가 돌았지만 사랑한다면 이는 모두 포용할 수 있다"라며 "사랑이 깨졌을 때는 어떠한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 서로 간의 사랑이 깨졌다"며 이혼 이유를 밝혔다. 또한 이미영은 "결혼을 좀 참을걸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으나 흘러간 일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인턴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