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라더시스터' 김보성·허지훈 형제, 함께 식사한 지 6년 '어색함 가득' |
| 2019. 06.03(월)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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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 부라더시스터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부라더시스터'에서 김보성 허지훈 형제가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31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처음부터 패밀리-부라더시스터'(이하 '부라더시스터')에는 김보성(허석) 허지훈 형제가 등장했다. 이날 액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등장한 김보성은 친동생 허지훈 씨가 일하고 있는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허지훈 씨는 예상치 못한 김보성의 등장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은 김보성과는 상반된, 섬세하고 다정한 면모를 뽐내는 동생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특히 허지훈 씨는 시종일관 형 김보성에게 극존칭을 쓰거나, 김보성 역시 동생을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식당으로 간 김보성 허지훈 형제는 "함께 밥 먹은 지 6년 됐다"며 "음식점에서 단둘이 식사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이목을 끌었다. 마주 앉은 김보성 허지훈 형제는 보양식의 등장에 미소를 지었고, 이 미소는 진솔한 대화로 이어졌다. 김보성은 "내 동생입니다"라며 동생을 자랑하면서도 동생의 상황을 고려하지 못한 메뉴 선택으로 진땀도 흘렸다. 김보성 허지훈 형제는 치아 이야기로 대동단결하거나, 상대의 손을 잡으며 섬세하게 서로를 챙겼다. 그 순간 허지훈 씨는 김보성에게 "가슴이 뭉클한다. 고맙다"라며 눈물을 보였고, 동생의 눈물에 김보성 역시 눈시울을 붉혔다. '부라더시스터'는 스타 형제 자매들의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는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부라더시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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