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하하, 동업자 김종국의 모른체에 발끈 "고깃집 사장 쪽팔이냐" |
| 2019. 06.02(일)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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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하하 고깃집 하하 식당 김종국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런닝맨' 하하가 고깃집 동업자 김종국의 모른체에 발끈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하하의 지난 라이벌 고깃집 미션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하하는 라이벌 고깃짓에서 맛있게 먹고 인증샷을 올려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하하는 이후 라이벌 고깃집을 찾아 인증샷을 게재하며 미션을 클리어했다. 그러나 하하의 인증샷이 없어도 이미 너무 잘 되던 라이벌 식당. 이에 하하는 "근데 거기가 더 잘돼서 불안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 가운데 김종국은 하하에게 "니네 가게하고 느낌이 비슷하더라"라고 밝혔고, 하하는 "니네 가게라고 했느냐"라고 발끈했다. 사실 하하 고깃집은 김종국과 함께 만든 식당이다. 공동 대표가 남의 가게처럼 말하는 것에 대해 발끈한 것. 이에 이광수는 "이거 진짜 서운하겠다"고 하하를 위로했고, 하하는 김종국에게 "고깃집 사장이란 게 쪽팔이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아직 익숙지 않아서 그런다"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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