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닝맨' 지석진, 아내 모르는 비상금 존재했다 '유재석 잔액 목격' |
| 2019. 06.02(일)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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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닝맨 지석진 비상금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런닝맨' 지석진이 아내 모르는 비상금을 마련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지석진의 비상금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지석진은 미션 수행 중, 아내가 모르는 비상금이 있냐는 물음에 대답을 하지 않고 포기 선언을 한 바. 이에 진짜 비상금이 있을 거라는 의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방송을 본 아내의 반응을 물었고, 지석진은 "보면서 깔깔깔 웃더니 한마디 물어보더라. '진짜 있냐'고. 그래서 '있겠니'라고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게 있겠니'라고 하는데 입이 약간 떨리더라. 다행히 아내가 눈치를 못챘다"고 고백했다. 비상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 그러자 유재석은 "저는 심지어 형의 잔액을 봤다. 일부러 본건 아니다. 우연히 봤다"며 비상금 존재에 힘을 실었다. 지석진 어깨너머로 휴대전화 화면으로 비상금 잔액을 목격한 유재석이었다. 김종국은 "저 형이 눈이 어두우니까 휴대전화 화면을 밝게 해놓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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