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강래연, 중국 리장 '말린 갈비 훠궈' 소개 "배부르게 먹어도 4만 원" [TV온에어]
2019. 06.02(일) 07:15
KBS2 예능 프로그램 - 배틀트립
KBS2 예능 프로그램 - 배틀트립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틀트립'에서 강래연 김호영 이현이 중국 리장으로 여행을 떠났다.

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중국VS중국'을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강래연 김호영 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리장을 방문한 강래연 김호영 이현은 고성 골목 투어를 다니던 중 리장만의 특색인 말린 갈비 훠궈를 먹기 위해 자리를 이동했다.

리장의 밤은 낮보다 화려했다. 환한 불빛이 켜져 있던 거리를 걷던 강래연 김호영 이현은 한 식당을 방문했다. 강래연은 기호영과 이현에게 말린 갈비 훠궈에 대해 설명하며 "이색적"이라고 표현했다.

강래연은 "말린 갈비 훠궈는 고산지대의 특성상 고기를 염지를 한 채로 보관했다가 말린 것이 유래"라며 "너무 맛있다"고 극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곧이어 멤버들이 주문한 말린 갈비 훠궈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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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갈비 훠궈를 시식한 멤버들은 "닭곰탕 같은 느낌"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래연은 훠궈가 끓는 동안 멤버들에게 가벼운 맥주를 제안했다. 그는 "여기는 고산지대여서 술에 빨리 취할 수 있다"며 주의를 주기도 했다. 멤버들은 건배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말린 갈비 훠궈의 국물 맛을 본 김호영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현 또한 "닭곰탕 같은 맛이 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래연은 멤버들을 위해 야생 버섯을 넣었다. 김호영은 "야생 버섯이 들어가니까 보양식을 먹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이 모습을 본 강래연은 "버섯은 빨리 먹어야 쫄깃쫄깃하다"며 말린 갈비 훠궈를 맛있게 먹는 팁을 공개했다. 김호영은 특유의 '해피 바이러스'를 내뿜으며 큰 리액션을 보였다. 그는 "몸에 좋은 맛"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현은 "닭 육수라 그런지 맛이 다르다. 내가 생각했던 훠궈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맛"이라고 칭찬했다. 이현은 말린 갈비를 한 입에 넣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강래연은 "말린 고기라서 쫄깃한 식감이 잘 유지된다"고 비결을 공개했다. 세 사람이 배부르게 말린 갈비 훠궈를 먹은 가운데 강래연은 "이렇게 다 먹고도 4만 원 밖에 안 된다"고 말해 또 다른 놀라움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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