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훈 칼럼니스트 "엘튼 존? 비틀즈도 극찬, 존 레논과 무대 장식" (불후의명곡) [TV온에어] |
| 2019. 06.02(일)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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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 불후의 명곡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가수 엘튼 존이 동료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있는 비화를 공개했다. 1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은 '엘튼 존 특집' 편으로 진행됐다. 그룹 로맨틱펀치 몽니 스바스바, 가수 손승연 남태현,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출연했다. 먼저 몽니는 엘튼 존의 '율 송(Your song)'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몽니의 무대를 본 손승연은 "'어떻게 저렇게 탄탄한 보컬이 있을 수가 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놀라웠다"며 "엘튼 존은 화려한 속에 감춰진 순수함이 가득한 아티스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몽니가 엘튼 존의 순수한 느낌을 살렸다"고 칭찬했다. 이와 관련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는 "'율 송'은 엘튼 존의 두 번째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며" 오늘날의 엘튼 존이 있게 민든 출발점이 된 노래"라고 설명했다. 그는 "'율 송'에는 팝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가 담겨 있다는 말이 있다"며 "'율 송'이 처음 발표됐을 때 그룹 비틀즈 멤버 조지 해리슨, 존 레논은 '비틀즈 이후 처음으로 만난 새로운 것'이라고 극찬 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는 엘튼 존이 동료들의 무한한 애정을 받고 있음을 이야기하며 "지난 1974년에 존 레논과 엘튼 존이 함께 공연을 했다. 이 공연은 존 레논의 생애 마지막 공연이었다"며 "그만큼 동료들이 뮤지션으로서의 엘튼 존을 존경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율 송'은 뮤지컬 영화 '물랑루즈'의 OST"라며 "가수 레이디 가가와 엘리 굴딩 등 수많은 스타들이 리메이크 하는 불명의 히트곡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출연진은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의 설명을 통해 엘튼 존을 향한 동료들의 존경심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엘튼 존을 향한 그의 칭찬은 끝나지 않았다.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는 "엘튼 존은 전 세계적인 스타"라며 "그는 지난 1998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기부 자선사업 등 사회 공헌 활동에 많이 참여를 해서 받은 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그는 "지난 1997년 영국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가 서거했다. 그때 영국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었다"며 "엘튼 존은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장례식장에서 다이애나를 위해 추모곡을 불렀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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