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 시스터' 장정윤 "나이트서 남자들이 장서희인 줄 알고 쫓아와"
2019. 05.31(금) 23:46
부라더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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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부라더 시스터'에서 배우 장서희의 언니 장정윤이 동생과 닮은 외모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31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부라더 시스터'에서는 방송인 강호동, 김보성, 샘 오취리, 배우 황석정, 장서희, 코미디언 이수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장서희의 큰 언니 장정윤이 장서희의 집을 찾았다. 장정윤은 특히 동생과 똑 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정윤은 인터뷰를 통해 "젊었을 때 나이트를 갔었는데 남자들이 장서희인 줄 알고 쫓아왔다"고 밝혔다. 이에 장서희는 "고등학생 때였는데 사람들이 오해했을 것 같다"고 거들었다.

또한 장정윤은 장서희의 중국 스케줄을 디테일하고 막힘없이 설명해 의아함을 샀다. 장정윤은 "2011년에 동생이 중국 활동을 할 때 매니저로 함께 생활했다.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고 설명했다. 장서희는 "언니가 하던 일이 있었는데도 그만두고 나를 도와줬다"며 두 사람의 의리를 증명했다. 이어 장정윤은 스케줄뿐만 아니라 중국에 거주하는 장서희 지인들의 소식도 전하며 매니저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 아가씨'로 중국에 진출했다. 국내에서도 4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중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중국 진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중국에서 5차례 이상 재방송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부라더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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