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식당2' 피오 집들이, 안재현 "누구 집이냐"…멤버들 당황
2019. 05.31(금) 21:39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 멤버들이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의 집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31일 밤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이하 '강식당2')에서 방송인 강호동, 코미디언 이수근,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은지원, 위너 멤버 송민호, 블락비 멤버 피오, 모델 안재현이 다시 한번 식당 운영에 도전했다.

이날 피오가 새롭게 이사한 집에서 집들이 겸 '강식당2'의 첫 녹화가 시작됐다. 은지원은 투덜거리며 빈손으로 온 것에 대한 미안함을 보였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다음으로 등장한 안재현은 "누구 집이냐"고 물어 웃음을 샀다. 이어 그는 "최근에 사무실을 개업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아예 은지원이 "좀 가져오지 그랬냐"고 묻자 안재현은 "일본에서만 파는 거다"라고 변명했다.

이후 송민호는 "집들이인 줄 몰랐다. 급하게 준비했다"며 거실로 들어왔다. 그의 오른손에는 액자가 들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피오가 "그렇게 작은 선물 필요 없다"고 질타하자 송민호는 "내가 제일 아끼는 그림"라고 반박했다. 그림을 본 은지원은 "개랑 새가 합쳐진 거냐"고 하자 송민호는 "그거 나다. 내 얼굴이다"라고 말해 은지원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수근과 강호동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녹화가 진행됐다. 멤버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던 이수근은 "누가 없는 거 같다. 허전하다"고 말했다. 이에 안재현이 "규현이 없지 않으냐"고 하자 이수근은 오히려 "그랬냐.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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