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갑' 탈북민, 북한 버전 방탄소년단 커버 댄스 공연
2019. 05.31(금) 16:31
채널A 예능프로그램 - 이제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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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이만갑'에서 탈북민이 북한식 방탄소년단 커버댄스를 선보인다.

6월 2일 밤 11시에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서는 북한 수중발레 국가대표 출신 탈북민의 방탄소년단 커버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 탈북민은 북한에서부터 한국 노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음을 밝혔다.

또한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취미로 춤 연습을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이 말을 들은 MC 남희석이 "방탄소년단의 춤도 가능하냐"고 묻자 탈북민은 "문제없다"고 대답하며 곧바로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이 탈북민은 수중발레를 했던 경험을 살려 방탄소년단의 춤에 웨이브를 넣는 등 재해석을 해 환호를 받았다. 패널로 나온 김일중 유재환 최민용은 탈북민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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