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양현석, 유흥업소 여성 불렀다"…경찰 내사 착수 [종합] |
| 2019. 05.30(목)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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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석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 양현석 대표가 참석한 술자리에서,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 29일 밤 방송된 KBS1 보도프로그램 'KBS 뉴스9'에서는 YG 양현석의 성매매 알선 의혹에 대해 다뤘다. 의혹이 제기된 술자리에 실제로 유흥업소 여성들이 있었다는 YG측 관련 인물의 진술을 KBS가 확인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스트레이트트'를 통해 양현석 대표의 성접대 의혹이 불거졌다. 양현석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 당시 YG 소속이던 가수 싸이 등과 함께 강남의 한 고급 식당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 국적의 해외 재력가 일행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레이트'에서는 이 자리엔 10여 명의 강남 유흥업소 여성들이 동석했고, 해외 재력가에 대한 성접대로까지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KBS 뉴스9' 측은 "YG의 사업 관계자 한 사람도 최근 '당시 양 대표 측이 자리에 유흥업소 여성들을 부른 것은 사실'이라며 '한 군데가 아니라 여러 군데 유흥업소 여성들이 불려 나왔다'고 밝힌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실제 성관계가 있었다면 서로 간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일로 안다"며 보도된 것과 같은 성접대는 없었다면서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양현석 대표는 "자신이 주선한 접대 자리가 아니었고 당시 참석한 외국인 재력가들과는 이후 더 만나지도 않았다"면서 "여성들이 참석은 했지만 그 자리에 왜 참석했는지는 모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양현석 대표와 동석했던 싸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자신이 조로우를 양현석 대표에게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다만 성접대 의혹에 대해서는 "식사와 술을 함께 하고 양현석 형과 먼저 일어났다"고 부인했다. 거대 연예기획사 대표가 포함된 성매매 알선 의혹이 제기되자 경찰도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서는 등 내사에 착수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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