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승연, 이수경 집으로 피신했다 "천덕꾸러기 신세"
2019. 05.29(수) 20:10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연미주 정재곤 최재성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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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 이승연이 이수경 집으로 피신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101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박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골든에셋 오 회장(최재성)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조애라는 오회장의 부하에게 납치됐다. 이에 오산하와 장에스더는 조애라를 빼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장에스더가 사고로 오회장 부하들의 시선을 돌린 사이, 오산하가 조애라를 구출했다.

이후 오회장은 조애라는 물론 박회장까지 놓쳤다는 사실을 알고 분개했다.

오산하는 조애라를 데리고 자신의 친정으로 향했다. 장에스더는 조애라에게 "어머니가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안 된다. 여기가 안전하다"고 했다. 오산하도 조애라에게 "주총 시작하기 전까지 여기서 몸을 숨기는게 안전할 거다"라고 조언했다.

오산하의 가족들은 조애라의 등장에 달갑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백금희는 "왜 조애라 관장이 여기를 온 이유가 뭐냐"고 분노했다.

조애라는 "어쩌다가 네가 천덕꾸러기가 됐냐"고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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