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 최재성 눈앞 김병기 빼돌렸다 |
| 2019. 05.29(수)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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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왼손잡이 아내'에서 최재성이 김진우에게 분노했다. 29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101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박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박해철(정재곤), 오하영(연미주), 오창수(강남길), 백금희(김서라), 박 회장(김병기), 천순임(선우용여), 골든에셋 오 회장(최재성)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오회장은 조애라가 풀려났다는 소식에 분개했다. 이어 오회장 앞에 나타난 박수호는 "오회장님이 여기는 어쩐 일이냐"고 했다. 이에 오회장은 "너희 할아버지 쓰러졌다는 소식 듣고 문병 왔다"고 했다. 이어 박수호는 "누가 헛소문을 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오회장은 "헛소문인지는 내가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이에 박수호는 박회장이 도망갈 시간을 벌기 위해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면서 박수호는 오회장에게 "왜 그렇게 오라그룹을 탐내는 거냐. 2대 주주로 만족해라"면서 "회사 장악한 뒤에 결국 갈기갈기 찢어서 팔려는 거 아니냐. 지금까지 했던 것처럼"이라고 했다. 박수호는 박회장이 이동했다는 걸 확인하고 오회장 앞에서 비켜섰다. 오회장은 "샅샅이 뒤져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후 오회장은 박회장이 사라진 걸 확인하고 분노했다. 오회장은 "박수호, 일부러 내 앞에서 시간 끈 거다. 박회장 빼돌리려고"라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왼손잡이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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