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븐 합류-김도훈 전폭지원' 원어스, 차트인 목표 이룰까 [종합] |
| 2019. 05.29(수) 16:21 |
| ||||
![]() |
| 원어스 ONEUS 컴백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6인조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전격 컴백했다.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RAISE 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4시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홍대 무브홀에서 열렸다. 이번 앨범은 프랑스 속담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해 질 무렵의 노을빛과 태양이 떠오르는 새벽빛을 주제로 대조되는 이중성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태양이 떨어진다(Twilight)'는 그중에서도 핵심 키워드인 '시간'을 가장 뚜렷이 표현한 곡이다. 히트메이커 김도훈 프로듀서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으며, 섬세하고도 강렬한 사운드와 함께 떨어지는 태양을 헤어지는 연인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타이틀곡 안무에는 세계적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Keone Madrid)가 참여해 원어스만의 퍼포먼스를 더욱 극대화했다. 쉴 새 없이 변주되는 리듬 속 다이나믹한 그루브가 매혹적으로 다가온다. 이에 대해 환웅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함께 무대도 꾸미고 싶다"고 두 손을 모았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한 뮤직비디오도 기대 포인트 중 하나다.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를 표현했다.
이밖에 세련되고 감각적인 멜로디의 'Intro : Time', 2018년 RBW BOYZ '데뷔하겠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뭄바톤 장르의 'English Girl', 휘파람 테마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 '개와 늑대의 시간(BingBing)', 밤이 오지 않는 백야의 세상을 아련한 피아노 선율과 원어스만의 실키한 음색으로 녹여낸 '백야(White Night)', 현재를 즐기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Now'까지 총 6트랙이 수록됐다. 레이븐과 이도는 데뷔 앨범 'LIGHT US"에 이어 전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백분 발휘했다. 이날 첫 무대를 마친 후 레이븐은 "무대 서기 전에 설레고 긴장됐는데, 곡도 좋고 안무도 좋아서 하는 동안 즐겁게 했다. 좋은 곡을 주신 김도훈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밝혔다. 킬링파트에 대해 서호는 "제목과 같은 태양이 떨어진다라는 가사가 있는 후렴 부분"이라며 즉석에서 두 소절을 라이브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포인트 안무에 대해 환웅은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태양이 뜨고 떨어지는 모습 노을 춤. 시간이 정적으로 흘러가는 시간 춤, 태양으로 잡으려고 하는 춤인 일명 태양 따기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이번 활동은 앞서 건강과 개인적인 사유로 일시적으로 팀 활동을 중단한 바 있는 레이븐이 합류했다. 레이븐은 "복귀하게 돼 정말 기쁘다. 우선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치면서 몸이 많이 상했다. 멤버들과 회사의 상의 후 치료에만 전념하고 휴식을 갖게 됐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활동하는데 무리 없도록 건강해졌다"라고 기쁨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건희는 "저희 다섯 명 다 맏형한테 의지를 했던 터라 마음이 안 좋았다. 평소에 연습도 같이 하고, 모든 걸 같이 했던 형이라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 좋았다. 치료에 전념하고 더 건강해지고 오래오래 같이 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졌고, 지금은 다행히 좋아져서 기쁘다"면서 "여섯 명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레이븐은 앞서 건강과 개인적인 사유로 일시적으로 팀 활동을 중단했던 바. 이날 레이븐은 "복귀하게 돼 정말 기쁘다. 우선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치면서 몸이 많이 상했다. 멤버들과 회사의 상의 후 치료에만 전념하고 휴식을 갖게 됐었다. 충분히 휴식을 취했고, 활동하는데 무리 없도록 건강해졌다"라고 기쁨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건희는 "저희 다섯 명 다 맏형한테 의지를 했던 터라 마음이 안 좋았다. 평소에 연습도 같이 하고, 모든 걸 같이 했던 형이라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안 좋았다. 치료에 전념하고 더 건강해지고 오래오래 같이 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가졌고, 지금은 다행히 좋아져서 기쁘다"면서 "여섯 명 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시온은 앨범 활동 목표에 대해 "제목이 '태양이 떨어진다'인 만큼 태양을 볼 때마다 원어스 생각이 났으면 좋겠다. 또 다른 목표는 음원차트 90위 안에 들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공약에 대해서는 "이전에는 뮤직비디오 50만 공약을 걸었는데, 이번에는 529만이 되면 '태양이 떨어진다'의 스페셜 안무 영상을 공개하고, 개인 직캠까지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어스는 이날 저녁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레이즈 어스'를 발매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