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생각' 최환희 "꼰대, 본인 뜻과 함께 하기 강제 권유" |
| 2019. 05.29(수)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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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애들 생각 - 최환희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애들 생각' 최환희가 꼰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28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이하 '애들 생각')은 코미디언 박미선과 방송인 장영란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방송인 박종진과 딸 박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종진 부녀는 정치평론가 김갑수, 시사평론가 이봉규와 함께 교육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박민은 "아빠는 자신이 하는 말은 맞고 내가 하는 말은 다 틀리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또한 그는 "아빠가 내 친구들에게도 훈화처럼 말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봉규와 김갑수는 박종진을 두고 "상꼰대"라고 표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애들 생각' 10대 자문단들의 의견을 궁금해했다. 그러자 홍화리는 "자부심이 크면 꼰대 같다. 예로써, 2학년이 1학년에게 무게 있는 척하는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고(故) 최진실 아들 최환희는 "위치적으로 아래에 있는 사람에게 자신과 뜻을 함께 하기를 강제로 권유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애들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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