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가중계' 조여정 "봉준호 감독 작품, 작은 역할이라도 꼭 하고 싶었다" |
| 2019. 05.24(금)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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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가중계 조여정 |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연예가중계' 배우 조여정이 봉준호 감독의 작품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4일 저녁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기생충'으로 칸에 초대된 조여정이 그간 출연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과 작품을 하게 된 것이 감회가 남다르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봉준호 감독 영화에 너무 출연하고 싶어서 작은 역할이라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봉준호 감독은 배우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끌어내는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생충'의 관전 포인트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이 있는 영화라고 생각했다"고 꼽았다. 또 "칸에서 상을 타는 걸 기대하느냐"는 질문에는 "경쟁부분에 초청된 것 자체가 이미 누리고 오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묻자 "아직 멀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조여정은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각종 방송을 보며 민망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연예가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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