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워요" 조여정, '최애' 손종원·윤남노 대결에 긴장 (냉부) [T-데이]
2026. 08.16(일) 16:24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조여정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조여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조여정의 픽, 최애 셰프 윤남노와 손종원이 맞대결을 벌인다.

16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조여정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첫 번째 대결에서는 조여정이 최애 셰프로 꼽은 손종원과 윤남노가 '조여정의 체질에 맞는 요리'를 주제로 맞붙는다. 두 사람은 앞서 세 차례 대결을 펼쳤지만 윤남노가 손종원을 상대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전적이 있어 모두의 우려를 산다. 대결 상대인 손종원마저 윤남노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외모부터 입맛까지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조여정의 체질 공략에 나선다. 팽팽하게 맞선 두 사람의 요리를 지켜보던 조여정은 긴장한 나머지 어지러움을 호소했다고 알려지며 대결 결과에 궁금증이 모인다.

두 번째 대결에서는 오늘만큼은 관리를 내려놓고 마음껏 먹으러 왔다는 조여정을 위해 '고칼로리 치팅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정호영이 맞붙는다. 김풍을 상대로 4연패의 늪에 빠진 정호영은 '공풍증'을 호소하며 "김풍에게 계속 패배한 탓에 와이프와의 사이까지 안 좋아졌다"고 가정불화를 고백한다. 김풍 역시 정호영을 '별따개'로 쓰겠다며 도발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두 셰프가 조여정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선 가운데, 김풍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식재료로 '치팅 요리'의 신세계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예측할 수 없는 요리 과정에 조여정은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직접 조리대 앞으로 가 셰프들의 요리를 지켜본다. 정호영이 김풍을 꺾고 4연패를 끊어내며 '공풍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조여정은 지난 7월 최초 공개된 쿠팡플레이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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